성범죄

성범죄 무고, 억울한 피고소인이 무죄를 받기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것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 이동언변호사)

이동언 변호사 2026.07.06

성범죄 무고, 억울한 피고소인이 무죄를 받기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것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 이동언변호사)

안녕하십니까.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대전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지낸 형사전문변호사 이동언입니다.

"분명히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인데, 갑자기 성범죄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헤어진 후 보복성으로 고소를 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무죄를 받을 수 있나요?"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인데, 제 기억과 상대방의 주장이 완전히 다릅니다."

성범죄 무고 사건 관련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씀들입니다. 성범죄 혐의는 그 어떤 형사사건보다도 피고소인에게 미치는 충격이 크고, 사회적 낙인의 위험이 큰 분야입니다. 고소장 한 장만으로도 직장을 잃고, 가족 관계가 흔들리며, 수십 년간 쌓아온 사회적 신뢰가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더욱이 성범죄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이 사실상 가장 강력한 증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피고소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고임을 입증하고 무죄를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은 성범죄 무고 사건의 법적 구조, 피고소인이 무죄를 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규정과 판례, 그리고 초기 단계부터 재판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성범죄 무고,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무고 사건의 현실

무고죄는 형법 제156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러나 무고 사건의 현실은 이 조문이 주는 인상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성범죄 무고를 당한 피고소인이 수사 단계에서 무고임을 소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성범죄 수사 실무에서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며, 피의자 측의 반박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성범죄 무고의 주요 유형

실무에서 접하는 성범죄 무고 사건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뉩니다.

합의 후 관계를 성범죄로 주장하는 경우 — 당시에는 동의하에 이루어진 관계였으나, 이후 갈등이 생기면서 이를 성범죄로 신고하는 경우

금전 목적의 무고 —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성범죄를 허위로 신고하는 경우

보복성 무고 — 연인 관계 종료, 직장 내 갈등 등에서 보복을 목적으로 허위 신고를 하는 경우

기억의 불일치로 인한 분쟁 — 음주 등으로 인해 당사자 간 기억이 다른 경우

오해에서 비롯된 신고 — 성범죄 의도가 없었던 행위가 상대방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진 경우

2. 성범죄 관련 주요 법률과 적용 기준

강간죄 (형법 제297조)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집니다. 여기서 '폭행·협박'의 정도에 대해 대법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간죄에 있어서 폭행·협박은 피해자의 항거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것이어야 한다." (대법원 2005. 7. 28. 선고 2005도3071 판결)

이른바 '항거불능 기준'은 최근 판례 경향의 변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실무에서는 개별 사안의 구체적 상황이 매우 중요하게 판단됩니다.

유사강간죄 (형법 제297조의2)

폭행 또는 협박으로 구강·항문 등 신체 내부에 성기를 제외한 신체 일부나 도구를 넣는 행위를 한 경우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집니다.

강제추행죄 (형법 제298조)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강제추행죄에서 '추행'의 범위와 '폭행·협박'의 정도에 대해 대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습니다.

"강제추행죄의 폭행은 반드시 상대방의 의사를 억압할 정도의 것임을 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가 있는 이상 그 힘의 대소 강약을 불문한다." (대법원 2002. 4. 26. 선고 2001도2417 판결)

또한 대법원은 이른바 '기습추행', 즉 폭행행위와 추행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도 강제추행이 성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강간·준강제추행죄 (형법 제299조)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한 경우 성립합니다. 음주 상태에서의 성범죄 사건에서 가장 자주 문제되는 조항입니다.

무고 사건에서 이 조항이 쟁점이 되는 경우, 피해자의 음주 정도와 당시 의식 상태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단순히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은 준강간죄의 '항거불능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299조에서 정한 '항거불능 상태'란 심신상실 이외의 원인으로 심리적 또는 물리적으로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의미한다." (대법원 2000. 5. 26. 선고 98도3257 판결)

성폭력처벌법의 적용

형법상 성범죄 외에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이 적용되는 경우 형량이 가중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성폭력처벌법이 적용됩니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성폭력처벌법 제10조)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성폭력처벌법 제11조)

통신매체이용음란 (성폭력처벌법 제13조)

카메라등이용촬영 (성폭력처벌법 제14조)

3.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 무죄를 받기 위한 핵심 쟁점

성범죄 무고 사건에서 피고소인의 무죄를 이끌어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은 바로 고소인(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효과적으로 탄핵하는 것입니다.

대법원이 제시하는 피해자 진술 신빙성 판단 기준

대법원은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판단 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판단할 때에는 진술 내용 자체의 합리성·일관성·객관적 상당성과 아울러 피해자의 인적 사항, 피해자와 피고인의 관계, 피해자가 진술에 이르게 된 경위,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대법원 2018. 10. 25. 선고 2018도7709 판결)

이 판례에서 제시된 판단 기준들을 역으로 활용하는 것이 피고소인 측의 핵심 방어 전략이 됩니다.

진술의 일관성 문제

고소인의 진술이 수사 초기 단계와 재판 단계에서 일관성이 없거나 중요한 부분에서 변경된 경우, 이는 신빙성 탄핵의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최초 신고 내용과 경찰 진술의 차이

경찰 진술과 검찰 진술의 차이

수사기관 진술과 법정 증언의 차이

이러한 불일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법정에서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술의 구체성·합리성 문제

고소인의 진술이 지나치게 단편적이거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이 부자연스럽거나, 경험칙에 비추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경우, 이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진술 동기의 문제 — 무고 가능성 부각

고소인이 허위로 신고하게 된 동기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합의금 요구 이력

연인 관계 종료 또는 직장 내 갈등 등 보복 동기

고소 전 협박성 발언이나 금전 요구 정황

고소 시점과 특정 사건(이별, 직장 분쟁 등) 사이의 관련성

4. 무죄를 받기 위한 핵심 증거들 — 지금 당장 확보해야 합니다

성범죄 무고 사건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객관적 증거의 확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 확보가 어려워지므로, 고소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즉시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확보해야 합니다.

디지털 증거 — 가장 강력한 객관적 증거

카카오톡·문자메시지·SNS 대화 기록은 성범죄 무고 사건에서 피고소인 측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 중 하나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긴 대화 기록은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사건 전후 고소인과 나눈 대화 내용

합의 는 동의를 시사하는 메시지

사건 이후에도 자연스러운 관계가 유지되었음을 보여주는 대화

고소인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협박성 발언을 한 기록

고소인이 다른 사람에게 보낸 메시지 중 사건과 관련된 내용

이러한 디지털 증거는 즉시 캡처하고 백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계정을 탈퇴하는 경우 증거 확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CCTV·블랙박스 영상

사건 발생 장소와 시간대의 CCTV 영상은 매우 중요한 객관적 증거입니다. 그러나 CCTV 영상은 보존 기간이 통상 15일에서 30일 수준으로 매우 짧아, 고소 사실을 알게 된 즉시 해당 영상의 보존을 요청하거나 수사기관을 통해 확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통화 기록 및 위치 정보

사건 당일의 통화 기록과 위치 정보는 피고소인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거나, 사건 경위를 객관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목격자 진술

사건 당시 또는 전후의 상황을 목격한 제3자가 있다면, 해당 목격자의 연락처를 즉시 확보하고 진술을 확인해야 합니다. 목격자의 기억도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므로, 빠른 시점에 진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료·감정 자료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는 경우, 피해자 측의 신체 검사 결과가 제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감정 자료의 해석에 대해서도 전문가 의견을 통해 다툴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5. 수사 단계 대응 —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경찰 조사 전 —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

경찰 조사를 받기 전이 사실상 사건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입니다. 이 시점에 다음과 같은 작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건 경위를 시간 순서에 따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

관련 디지털 증거 전체를 즉시 백업 및 보존

사건 당일의 행적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확보

고소인과의 관계 형성 경위, 사건 전후 관계 변화 등 정리

변호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진술 방향 결정

경찰 조사 — 진술의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성범죄 사건에서의 피의자 진술은 이후 재판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조사 시 다음 사항을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사실에 기반한 일관된 진술을 유지하십시오.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기억이 명확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하고, 추측에 의한 진술은 피해야 합니다. 후에 사실과 다른 진술로 밝혀지면 신빙성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변호인 동석을 요청하십시오.

형사소송법 제243조의2에 따라 피의자는 변호인을 조사에 참여시킬 권리가 있습니다. 성범죄 사건은 특히 진술의 표현 방식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므로, 변호인 동석 하에 조사를 받는 것이 강력히 권장됩니다.

조서 서명 전 전체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조사가 끝난 후 작성되는 피의자신문조서는 본인이 한 말과 정확히 일치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서명해야 합니다. 표현이나 뉘앙스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수정을 요청하십시오.

검찰 단계 — 불기소 처분을 목표로 합니다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어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면, 검사가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변호인이 작성한 상세한 불기소 의견서를 검사에게 제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견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체계적으로 담겨야 합니다.

성범죄 성립요건의 불충족 (폭행·협박 부재, 동의의 존재 등)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구체적 의문 제기

피고소인 측 객관적 증거 및 그 해석

무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

6. 재판 단계 —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

기소가 이루어진 경우라도,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재판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이 중요합니다.

고소인 증인신문의 중요성

성범죄 재판에서 고소인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증언하는 단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변호인은 고소인의 진술 중 일관성이 없는 부분, 경험칙에 반하는 부분, 객관적 증거와 배치되는 부분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반대신문을 통해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해야 합니다.

대법원은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탄핵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 판단은 법관의 합리적인 자유심증에 의하되, 진술의 일관성, 구체성, 객관적 사실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대법원 2012. 6. 28. 선고 2012도2631 판결)

전문가 의견의 활용

필요한 경우 심리전문가, 법의학 전문가 등의 의견을 감정인 또는 증인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죄 입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증명' 원칙 활용

형사재판의 대원칙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증명"입니다. 유죄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검사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공소사실을 입증해야 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무죄가 선고되어야 합니다.

대법원은 이 원칙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습니다.

"형사재판에서 공소가 제기된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책임은 검사에게 있고, 유죄의 인정은 법관으로 하여금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공소사실이 진실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증명력을 가진 증거에 의하여야 한다." (대법원 2011. 4. 28. 선고 2010도14487 판결)

피고소인 측에서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에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데 성공한다면, 이는 무죄 판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 무죄 판결 후 — 무고죄 고소 여부 검토

성범죄 무고로 고통을 겪은 후 무죄 판결을 받은 경우, 무고한 상대방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고죄 성립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허위일 것

신고자가 그 사실이 허위임을 인식하고 있을 것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이 있을 것

대법원은 무고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습니다.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이란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서,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는 사실을 신고한 경우에는 설사 그 사실이 객관적으로 허위라 하더라도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대법원 2006. 5. 25. 선고 2005도4642 판결)

즉, 상대방이 주관적으로 사실이라고 믿고 신고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어, 무고죄 고소 여부는 개별 사안의 구체적 사정을 검토한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8. 성범죄 사건에서 신상정보 등록과 취업 제한 — 반드시 알아야 할 부수 처분

성범죄로 유죄가 확정되는 경우, 형사처벌 외에 다음과 같은 부수 처분이 함께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상정보 등록·공개·고지

성폭력처벌법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신상정보 등록·공개·고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형사처벌과 별개로 장기간 사회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취업 제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취업 제한이 최대 10년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

재범 위험성이 인정되는 경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이 병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수 처분들은 유죄 판결 이후 장기간에 걸쳐 실질적인 불이익을 가져오므로, 무죄를 위한 방어뿐만 아니라 부수 처분 최소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성범죄 무고 사건에서 갖는 차별점

이동언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재직하며 성범죄 사건을 포함한 다양한 형사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처리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째, 수사기관이 피해자 진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검사로서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진술을 직접 검토하고 기소 여부를 판단해본 경험을 통해, 진술 신빙성의 어떤 부분이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둘째, 무고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소명합니다.

수십 년의 수사 경험을 통해, 무고 사건에서 나타나는 특유의 패턴과 고소인 진술의 허점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셋째, 불기소 처분을 목표로 한 검찰 단계 의견서를 정밀하게 작성합니다.

검찰 단계에서 검사가 어떤 논거와 자료에 의해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지를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있어, 불기소로 이어질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의견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넷째, 재판 단계에서 증인신문을 통한 진술 탄핵을 효과적으로 수행합니다.

고소인에 대한 반대신문은 성범죄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입니다. 진술의 모순과 신빙성 문제를 법정에서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능력은, 수백 건의 형사재판 경험에서 나옵니다.

10.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바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범죄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었거나 출석요구서를 받으신 분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인데 갑자기 성범죄로 신고된 경우

음주 상태에서 있었던 일로 준강간·준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계신 분

고소인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협박성 발언을 한 정황이 있는 분

이미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진술 내용이 걱정되시는 분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계신 분

신상정보 등록·취업 제한 등 부수 처분이 걱정되시는 분

성범죄 무고 사건은 단 하루의 대응 차이가 이후 수사와 재판 전체의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고소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체 없이 전문가와 함께 대응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성범죄 무고로 억울한 상황에 처하셨다면, 그 두려움과 분노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형사절차에서 억울함은 감정이 아닌 구체적인 증거와 법리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피해자 진술이 강력한 증거로 작용하는 성범죄 사건에서 무죄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객관적 증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정밀하게 탄핵하며, 합리적 의심의 여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킨다면 — 무죄를 받을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서울중앙지검·대전지검 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출신 이동언변호사가, 성범죄 무고로 억울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결백을 법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입증해드리겠습니다.